신영준, 윤지오 그리고 팩트체킹
신영준, 윤지오 그리고 팩트체킹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9.07.02 09:00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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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2019-07-03 21:50:25
신박사 잘못한건 알겠는데 , 그 특정페이지 사람들도 도가 지나치더만 , 이성 못붙들고 마녀사냥 하는 꼴이 꼭 죽어야 멈출듯 하듯만, 엘리트라는 사람들이

한아름 2019-07-03 19:27:49
8. 댓글5~7에 대한 공식 영상은 유튜브 뼈아대 최근영상 (말하기 힘든 말 그리고 사과)을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한아름 2019-07-03 19:23:13
7.신박사는 사과해도 기분 안 풀리는 분들은 찾아가겠다고 했다. 고작가는 당사자들이 이것은 사과가 아니다 나는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하는 생각을 존중한다.

한아름 2019-07-03 19:20:27
6.밝히지 않겠다고 한다. 밝힐수 있는 2가지는1. 신박사가 택배를 보낸게 아니고 신박사가 알게된 때는 이미 보내고 난 후였다. 통상 책을 지인들에게 보내는게 출판 관행이다 오해가 생기자 신박사는 자기가 저자의지인을 홍보로 이용하려던 게 아니라고 오해풀고자했지만 고작가가 그 저자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할까봐 오해풀지 말자고 했다.어차피 신작가글로 기분나빠할 사람들 마음도 이해는 되니까(결과적으로 일을 더 키운 게되어 신박사에게 미안하다7) 2.그 논란이 된 sns는 그 일과 연관된 고작가는 이해할 수 있는 글이 었지만 그글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화낼 수도 있겠다고 고작가는 생각했다. 신박사는 신박사tv유튜브와 본인페북에 사과하고 그책저자에게 내용검열을 받고 사과를 올리고 그저자는 화난 지인분들을 중재했다

한아름 2019-07-03 19:09:50
5.신박사가 아직도 오해받고있는 부분: 자신이 일하는 출판사의 책 홍보를 위해 그책 저자의 지인들을 이용했다는 것! 이에 대해 말하기 힘든 4가지가 있다고 일취월장공동저자 고영성작가는 말한다. 2가지는 당사자가 아니면 그 맥락과 뉘앙스를 이해하기 어렵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