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밝히지 않겠다고 한다. 밝힐수 있는 2가지는1. 신박사가 택배를 보낸게 아니고 신박사가 알게된 때는 이미 보내고 난 후였다. 통상 책을 지인들에게 보내는게 출판 관행이다 오해가 생기자 신박사는 자기가 저자의지인을 홍보로 이용하려던 게 아니라고 오해풀고자했지만 고작가가 그 저자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할까봐 오해풀지 말자고 했다.어차피 신작가글로 기분나빠할 사람들 마음도 이해는 되니까(결과적으로 일을 더 키운 게되어 신박사에게 미안하다7) 2.그 논란이 된 sns는 그 일과 연관된 고작가는 이해할 수 있는 글이 었지만 그글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화낼 수도 있겠다고 고작가는 생각했다. 신박사는 신박사tv유튜브와 본인페북에 사과하고 그책저자에게 내용검열을 받고 사과를 올리고 그저자는 화난 지인분들을 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