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첨, 새 대표 물색 중
케첨, 새 대표 물색 중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9.07.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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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강미혜 기자] PR회사 케첨 코리아의 대표가 바뀐다.

케첨 한국지사 출범부터 5년 넘게 회사를 이끌어온 우연희 대표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다.

아직 후임자는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케첨은 세계적 커뮤니케이션 그룹 옴니콤 산하 다국적 PR회사다. 2013년 9월 인컴브로더에서 케첨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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