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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미디어가 된 시대의 언론법
기업이 미디어가 된 시대의 언론법
  • 양재규 (eselltree92@hotmail.com)
  • 승인 2019.07.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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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규의 피알Law] 다른 사람 콘텐츠를 퍼나를 때 주의할 점에 대해

[더피알=양재규] 기업이 곧 미디어인 시대다. 블로그가 됐든 유튜브가 됐든,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안에서 홍보 채널 하나쯤 가지지 않은 기업이 없고 심지어 웬만한 언론사 못지않은 뉴스룸까지 운영하는 곳도 있다.

이런 상황은 오보는 언론사의 전유물이며 기업은 오보의 피해자일 뿐이라는 고정관념을 뒤흔든다. 기업도 미디어로서 오보를 낼 수 있고 명예훼손이나 초상권 침해와 같은 손해를 야기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크든 작든 매체를 운용하다 보면 이래저래 신경 써야 할 일들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뻔해 보였던 사실관계가 의외로 틀릴 수 있고, 누군가 다른 사람에 관한 글을 쓴다는 것이 이토록 조심스러운 일이었나 싶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미디어 채널을 꾸려가는 기업 입장에서도 언론법 관련 기본적인 내용 정도는 숙지할 필요가 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기업들 ‘마이크로 방송’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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