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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광고
시간을 달리는 광고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9.11.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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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트렌드 따라 세기말 감성 담아내
자사 광고 활용하거나 촌티 의도해 연출
현대차 아반떼 광고의 한 장면. 과거 델몬트 광고가 연상된다.

[더피알=조성미 기자] 유통가를 중심으로 과거 히트 상품을 재출시하거나 옛 추억을 떠올리는 브랜드를 내세우는 레트로 마케팅이 달아오르고 있다. 여기에 광고도 옛날 감성을 담아내는 것부터 자사 광고를 패러디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자동차와 패션, 식품, 플랫폼 등 업종을 망라해 시간을 거스르는 스토리텔링 광고로 보는 맛을 더하고 있는 것. TV를 시청하는 중장년층엔 그 시절 기억을 떠올리게 하면서 디지털 세대에겐 낯섦이 주는 새로운 재미로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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