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확산 따른 비대면 선거운동 전환
정치 신인에게 가혹한 환경…특수 상황 속 PR 한계 지적도
정치 신인에게 가혹한 환경…특수 상황 속 PR 한계 지적도

[더피알=임경호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다가올수록 정치권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의 급진적 확산세로 인해 방역 이슈가 국가적 아젠다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언론도 대부분의 관심을 방역 이슈에 할애하며 총선이 가시거리에서 밀려나고 있는 모양새다.
이슈 파이팅조차 조심스러운 상황에서 ‘배지’를 노리는 이들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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