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돌아보는 더피알 10년
숫자로 돌아보는 더피알 10년
  • 더피알 (thepr@the-pr.co.kr)
  • 승인 2020.05.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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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편집국] 2010년 5월 창간 이래 더피알이 거쳐온 10년. 그냥 넘기긴 아쉬워 숫자로 남겨봤습니다. 함께 추억해 주실거죠?

2010년 5월 창간호를 비롯해 10년간 제작한 매거진 창간 기념호 모음.

1

최초이자 유일한 PR·커뮤니케이션 미디어

PR과 커뮤니케이션을 다루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매체! 더피알 발행인 최영택 대표는 “30년 동안 PR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몸담으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널리 알리고, 그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잡지와 인터넷 매체라는 그릇에 이를 담게 된 거죠”라고 말했습니다.

 

4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횟수

더피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우수콘텐츠잡지에 총 4회 선정됐습니다. 2015년, 그리고 2018년부터 지금까지 3년 연속 선정됐어요. 다 독자분들 덕입니다^^

 

6  

더피알 편집국 기자수

더피알은 현재 6명이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강미혜 편집장을 필두로 조성미 차장, 그리고 안선혜, 임경호, 안해준, 정수환 기자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취재 중입니다. 2015년 9월부터 쭉 6인 체제로 가고 있네요.

 

7

더피알 미디어 채널수

기사를 생산하고 독자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총 7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종이잡지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포함해 뉴스레터, 페이스북, 트위터는 물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까지 실험 중.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을 통해 여러분과 더욱 활발히 소통하겠습니다!

 

9+α  

더피알이 다루는 주제

더피알이 기본적으로 다루는 주제는 언론홍보, 위기관리, 디지털 이슈, 마케팅PR, 온라인‧SNS PR, 사내컴, 정책홍보, 광고, 브랜딩 등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신선한 접근으로 이 줄기를 엮어나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실무 현장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도 다루고 있답니다. 그래서 +α!

 

10  

창간 10주년

더피알이 지난 2010년 5월을 시작으로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10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독자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더피알이 되겠습니다.

 

35  

알쓸페친 수

더피알의 유구한 고정코너, 알쓸페(인)친이 만난 독자들은 2020년 5월호까지 35명입니다. 2017년 7월부터 매호 저희 더피알 페이스북 좋아요를 눌러주신 분들과 인스타 팔로어(아직은 소수)를 만나왔어요.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 많이 눌러주세요!

 

52  

PR토크 횟수

PR토크로 여러분을 만나 뵌 지도 벌써 8년차. 52회 동안 다양한 주제, 인사이트 넘치는 연사들과 함께 찾아뵀었죠. 사실 10주년을 기념하며 색다른 토크를 준비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발목을 잡았네요.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

 

121 

발간한 잡지 수

더피알 10주년, 발간한 잡지수 121권. 일년 열두달 단 한 호도 쉬지 않고 꼬박꼬박 매월 잡지를 만들어왔답니다. 로고도, 표지디자인도 바꿔가며 저희 손에 121권이라는 잡지(라 쓰고 피땀눈물이라고 읽겠습니다)가 영롱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240권(20주년), 360권(30주년)까지 더피알은 열심히 만들고 또 만들겠습니다.

 

11214  

더피알 SNS 팔로어수 총합 (2020년 5월 6일 기준)

페이스북 9249명, 트위터 1210명, 인스타그램 691명, 유튜브 64명(또르륵). 많은 것도, 조금 초라한 것도 함께 섞여 있는데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그동안 팔로우하고 구독해주신 여러분들께는 무한한 사랑을, 앞으로 만나 뵐 분들에게도 미리 감사를 표하고 싶어요! 더 많은 사람에게 닿을 수 있도록 더피알은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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