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下] 박선미 엠허브 대표

[더피알=강미혜 기자] 박선미 엠허브 대표는 30여년 가까이 직업인으로 살며 여성이기에 극복할 한계가 작지 않았다고 술회했다. 임원자리에 올라섰을 땐 크리에이터 출신이라는 점도 넘어서야 할 또 하나의 선입견이었다. 여기에 더해 10여년 전부턴 ‘디지털’이란 공공의 난제에 직면하며 실험과 도전을 통해 가능성을 타진해야 했다.
▷“여성이라는 것, 크리에이터라는 것의 한계 넘어서야 했죠”에 이어...
디지털이 고도화되면서 광고계를 비롯해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개념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혹자는 이제 데이터 속에서 크리에이티비티가 나온다고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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