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 정기구독 형태로 변신
언택트 달리기 증가…플로깅으로 사회적 의미도 담아
언택트 달리기 증가…플로깅으로 사회적 의미도 담아

[더피알=정수환 기자] 코로나가19가 많은 것을 제한한 2020년.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고, 외출을 삼가며, 대면 접촉을 최대한 꺼리는 상황이다. 해법으로 여겨지는 언택트(Un+Contact)는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못하고, 부족한 소셜 스킨십 속에서 몸도 마음도 골병이 들고 있다.
전대미문의 팬데믹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럴수록 심신을 더 돌보아 ‘위드 코로나’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변화된 이 시기의 웰니스(wellness)를 달라진 모습으로 책임져줄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몸 건강을 챙기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운동이다. 하지만 제약된 상황에서 함께 모이는 스포츠를 하기도 어렵고, 피트니스센터 역시 감염의 위험에서 벗어나 있는 곳이 아니므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시선이 옮겨가는 곳이 ‘홈트레이닝’이다.
이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매거진 정기구독자의 경우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he PR Times 더피알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