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6-11 18:26 (금)
네이버가 새로운 콘텐츠 구독모델을 설계하고 있다
네이버가 새로운 콘텐츠 구독모델을 설계하고 있다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20.11.11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내 베타서비스 론칭 목표로 CP 대상자 선정, 접촉
네이버 측 “서비스 기획 단계, 구체적으로 말하긴 어렵다”
업계 관계자 “‘뉴스소비=네이버’ 프레임서 ‘구독=네이버’로 가려는 듯”

[더피알=강미혜 기자] 네이버가 새로운 유료지식 서비스 론칭을 준비하며 일부 언론에도 협업을 제안하고 있다. 구독 기반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파트너를 적극적으로 물색하는 가운데 언론사도 생태계 안에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이다.

네이버 입장에선 기성 언론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일정 부분 확보하고, 참여 언론들은 콘텐츠 유료화라는 오랜 난제를 네이버 지원 속에서 실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물론 동전의 양면처럼 ‘네이버 가두리 양식장’ 안에서 큰 소득 없이 언론이 또다시 종속될 수 있다는 회의적인 시선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최근 네이버는 연내 신규 서비스 베타버전 오픈을 목표로 콘텐츠 제휴(CP)가 가능한 여러 대상자와 계약을 타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