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의 틱톡 계정 만들어 납치 소동 벌인 취준생들
어려운 채용 시장에서 주목받기 위해 창의력 발휘
어려운 채용 시장에서 주목받기 위해 창의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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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정수환 기자] 요즘 취업하기 정말 어렵죠. 과스펙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개인의 스펙은 차고 넘치는데 취업은 못하는 아이러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엎친 데 코로나19까지 덮친 격이 되면서 취업난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는 회사도 많아지고, 인력을 줄여 지출을 그나마라도 줄이려 하니 전 세계 취업 준비 청년들의 한숨은 꺼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를 발휘해 자신이 취업하고 싶은 직군 회사들에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사례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올해 8월에 졸업한 27살 영국 청년 알렉스 모리스(Alex Morris)와 올리버 피넬(Oliver Fine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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