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마이징 통해 ‘나만의 오레오’ 갖게 된 소비자들
신기한 마케팅 넘치는 해외…국내선 왜 못 보나?
신기한 마케팅 넘치는 해외…국내선 왜 못 보나?

더피알 독자들의 글로벌(G) 지수를 높이는 데 도움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코너. 해외 화제가 되는 재미난 소식을 가급적 자주 브리핑하겠습니다.
[더피알=정수환 기자] 먼저 TMI부터 풀며 시작할까 합니다. 이 기사를 쓰기 위해 아이템을 들고 갔을 때, 한 선배가 “또 오레오를 아이템으로 가져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그랬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오레오를 소재로 최근에 기사를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 워낙 재미있는 마케팅을 많이 해서 그런 걸까요. 이제 오레오가 하는 모든 마케팅이 참신해보일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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