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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구독자 8] 내가 더피알을 보는 이유
[THE구독자 8] 내가 더피알을 보는 이유
  • 정수환 기자 (meerkat@the-pr.co.kr)
  • 안해준 기자 (homes@the-pr.co.kr)
  • 승인 2020.12.29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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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사내 다른 직원들이 도움된다는 피드백”
김우균 “기업 뉴스룸에 관심…새로운 콘텐츠 형태도 선보였으면”

더피알의 새로운 정기구독자 중 랜덤으로 접촉을 시도해 의견을 듣습니다. 기자들이 취재하듯 독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좋은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가로 더피알에 바라는 기사나 개선사항이 있다면 thepr@the-pr.co.kr로 보내주세요.

7. 김나현님

더피알을 알게 된 계기 원래는 마케터로 일하다가 PR회사로 이직하면서 첫 업무로 뉴스 클리핑을 했는데, 더피알 기사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PR업계나 브랜딩, 마케팅에 있어 다양한 소식을 빠르고 깊이 있게 다루는 것을 보고 계속해서 더피알 기사를 접하고 있습니다.

정기구독을 신청한 이유 최근에 이직해서 다시 뉴스 클리핑을 하고 있는데요.(웃음) 사내 다른 직원들이 더피알 기사를 보고 도움이 된다는 피드백이 있었어요. 그래서 잡지를 구독해 다 같이 정보를 공유하고 참고하면 좋겠다 싶어서 구독하게 됐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기사 트렌디한 기사도 역시 좋지만 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본 코너가 있어요. 바로 ‘홍보인의 밥상’인데요. 업계분들이 추천하는 음식과 함께 자신이 업무를 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사연을 접할 수 있어서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삼계탕에 대한 사연을 들려줬던 왓챠 매니저님의 글이 제가 홍보 업무를 처음 했을 때를 떠오르게 해서 많이 공감됐습니다.

바라는 콘텐츠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업계의 선배, 동료 또는 후배들의 이야기를 인터뷰로 많이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다른 업계 동료들이 어떻게 PR일을 하는지 잘 모르잖아요. 자신이 하는 업무에 대한 소개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기사가 있었으면 합니다. 최근엔 코로나19로 대면 인터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화상채팅과 같이 방법을 달리해도 좋을 것 같네요. (→ 나현님! 2021년 1월호로 기획으로 들어갔습니다 ^^) 

더피알 2020년 12월호를 들고 있는 모습.
더피알 2020년 12월호를 들고 있는 모습.

8. 김우균님

더피알을 알게 된 계기 직장을 몇 번 옮겼는데요. 두 번째로 근무하던 PR회사 사무실 책꽂이에 더피알 잡지가 꽂혀있더라고요. 그때 잡지를 보면서 처음 인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기구독을 신청한 이유 더피알 페이스북도 팔로우하고 홈페이지도 종종 들어가 콘텐츠를 봤었어요. 사실 이전 업무가 트렌드랑 거리가 멀어서 한동안 더피알을 못 봤었는데, 다시 뉴스도 보고 PR, 트렌드 관련한 콘텐츠를 보려고 더피알을 들어갔죠. 그런데 심도 있는 기사는 유료더라고요. 유료 콘텐츠를 보려면 구독을 해야겠다 싶었죠.

인상적이었던 기사 제가 요즘에 기업 홈페이지나 뉴스룸에 관심이 있어서 몇 년 전 기사부터 계속 찾아보는 중입니다. 기업 뉴스룸은 어떻게 운영하는지, 트렌드는 어떻게 바뀌는지, 내부 구성은 어떤지에 대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고 있습니다.
 

바라는 콘텐츠 PR이 최근에는 미디어, 마케팅 관련한 업무도 많이 하고 있거든요. 물론 더피알에서도 이를 종종 다루고 있긴 하지만 미디어와 마케팅 관련해서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끔, 인포그래픽 같은 콘텐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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