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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 인기기사로 본 2020년
더피알 인기기사로 본 2020년
  • 더피알 (thepr@the-pr.co.kr)
  • 승인 2020.12.3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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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속 집콕 트렌드·정보에 큰 관심
MZ 겨냥 마케팅PR 활동 눈길…동영상 커뮤니케이션 고도화 ing

[더피알=편집자주] 올해 독자들이 큰 관심을 보인 더피알 기사는 어떤 것들일까요?

2020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더피알 인기기사 톱20을 준비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들은 아셨으면 하는 사항으로) 더피알은 온라인도 유료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톱20도 무료 10개, 유료 10개로 구분해 살펴봅니다.

공통적으로 트렌드와 정보성 콘텐츠가 높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2020년을 괴롭힌(?) 코로나19 관련 내용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각 타이틀을 클릭하면 기사 전문이 실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먼저 무료기사 톱10입니다.

1위 “오 왠지 마이너해!”…‘모동숲 주민’ 된 20대 이야기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초반, 많은 제약 속에서도 답을 찾았습니다. 달고나 커피가 그랬고 모동숲(모여봐요 동물의 숲)도 그 중 하나였죠. 만날 수 없는 친구들과 온라인에서 함께 하고 각자의 취향이 담긴 공간에서 힐링을 한다는 20대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많이들 모여있으니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도 활용되네요.

2위 ‘유튜브 뒷광고’에 대한 5가지 포인트

‘남돈내산’으로 터져 버린 뒷광고 논란이 유튜브 생태계를 흔들었죠. 문제가 무엇이고 또 제도권 내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다양하게 살펴봤습니다. 여전히 혼란 속에 있는 이 문제는 유튜브 뿐만 아니라 지상파TV 등으로 확장되며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3위 빙그레우스 숨은 주역, ‘스튜디오좋’이 광고하는 법

빙그레우스를 탄생시키고 홈플러스더클럽홀맨의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곳, 바로 ‘스튜디오좋’입니다. 독특한 문법으로 M·Z세대에게 소위 ‘먹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는 남우리·송재원 스튜디오좋 공동대표와 인터뷰 했습니다.

4위 “코로나19 새로운 국면, 지금 필요한 사회적 백신은…”

미증유의 코로나19 상황. 누구도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방역은 물론 정보 공유에 있어서도 모두 혼란스러운 모습도 있었죠. 감염병 위기를 맞닥뜨린 시점이던 지난 2월 이에 헬스컴 전문가 3인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금의 상황에서도 한 번 더 복기해도 좋겠네요.

5위 갤럭시 Z플립과 KT-아이폰12의 같은 듯 다른 ‘K-광고’

한국관광공사의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로 수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밴드 이날치와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가 라이벌로 만났습니다. 귀에 쏙쏙 꽂히고 눈을 뗄 수 없는 두 편의 광고가 오히려 시너지를 낸 듯 합니다.

6위 “반갑소, 나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에 그대도 매료되었소?”

창조주 스튜디오좋에 이어 빙그레우스 당사자와의 인터뷰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자기애 뿜뿜하는 자신감이 아마 미모와 성공의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왕위를 계승하게 된 소감을 들어본 후속 인터뷰도 꼭 챙겨보시길.

7위 링티 ‘할많하않’ 광고에 담긴 속내

15초 광고 안에서 가능한 많은 정보를 담고 싶어하죠. 하지만 수분보충음료 ‘링티’는 고객의 후기를 광고에 담는 콘셉트를 가져가면서 그 이야기들을 감추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된, 그들의 입장을 ‘궁예질’ 해봤습니다.

8위 홍보담당자 때린 자동차 전문지 편집장, 결국 사과

많은 홍보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을 하고 있지만, 가끔씩 자괴감에 빠지게 만드는 사건들이 발생합니다. 이번에는 뒷통수를 세게 맞았는데요. 그럼에도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도 새해에 함께 풀어야 할 숙제인 듯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잇단 기자 갑질, PR단체는 왜 침묵하나

9위 ‘그냥 홍가혜’가 말한다, 올바르게 기억될 권리를

‘관종’이라는 수식어로 각인된 홍가혜. 언론사의 소송을 통해 그가 잘못된 언론 보도의 피해자임은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6년이 지난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그는 언론 대상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에는 동감하지만 실효성에는 의문을 남겼습니다.

10위 이것은 영화인가 광고인가…‘그랑사가’ 초호화 캐스팅의 이유

무슨 광고인지 다시 한 번씩 확인하셨죠? 독특한 스타일을 지닌 돌고래유괴단이 이번에도 기막힌 광고를 내놓았습니다. 유아인, 엄태구, 신구, 이경영, 조여정 등 초호화 캐스팅에 이들을 모두 꼬마로 만들어 버린, 광고의 기획 배경을 들어봤습니다.


다음으로 유료기사 톱10으로 이어집니다. 


1위 ‘온택트’에 빠진 기업들

코로나로 강제적 비대면을 경험하면서 온라인 전환에 대한 고민이 컸던 한해인데요. 현업 실무자들의 고민이 반영됐는지 온택트 협업과 새로운 소통 방식에 대한 관심이 컸습니다. 후속기사인 ▷상시화된 온택트, ‘포스트 코로나’ 내다본다와 같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위 그 브랜드는 왜 갑자기 옷을 만들까

패션과 관계없는 제품군의 라이선스를 취득해 ‘한국적 패션’으로 만드는 작업이 유행처럼 번져갔습니다. 낯선 브랜드의 패션화는 MZ세대의 수요 증대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향은 콜라보 마케팅에서도 두드지게 나타납니다.

3위 페이스북 향한 #StopHateforProfit 함의

세계 최대 SNS 플랫폼답게 말 많고 탈(?)도 많은 페이스북입니다. 올해는 미국 최대 유대인 조직인 반명예훼손연맹(ADL)은 ‘이윤을 위한 증오를 멈춰라’(#StopHateforProfit) 캠페인(stophateforprofit.org)을 전개했는데요. 임준수 시러큐스대 교수는 ‘21세기의 코카콜라’로 페이스북을 비유했습니다.

4위 ‘기업 채널=앞광고’ 인식 넘어서려면?

동영상 소통도 ‘내재화’로 가는 요즘, 기업 커뮤니케이션 실무자들은 ‘디지털 (재)사회화’에 골몰할 수밖에 없습니다. 각사마다 주어진 여건도 주력점도 다르지만 영상이란 공통분모로 랜선방담을 가졌죠. 쿨한 ‘앞광고’가 대세가 된 지금 일선의 고민은 커졌을까요? 작아졌을까요?

5위 ESG 의무화 시대, 조직도 바뀐다

코로나와 함께 올 한해 핫 키워드를 꼽으라면 ‘ESG’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는 ESG는 단순히 ‘착한 기업이 되자’는 구호가 아닙니다. 경영에서 ESG 차원의 접근이 강조되면서 변화하고 있는 국내 현황을 짚어본 기사입니다.

6위 [위기 인사이트] 와디즈 VS 사망여우

유튜브가 여론을 형성하는 시대에 위기관리 시사점을 안겨준 사례입니다. 와디즈의 경우 1년 이상 동일한 유튜버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 기반인 펀딩 업체 선정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뤄졌었는데요. “디테일이 대의를 무너뜨린다”는 전문가 조언이 인상적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 와디즈 ‘카피캣 논란’을 법적으로 따져본다면

7위 [브리핑G] 파타고니아의 외침, “멍청이들 몰아내자”

미국 대선 전 양당 후보자들 못지않게 투표를 장려한 파타고니아의 용감한(?) ‘브랜드 액티브즘’ 행보입니다. ‘나쁜 정치인’들을 ‘assholes’라고 욕으로 칭한 것 역시 매우 힙한 느낌이... 그에 수개월 앞서 국내에선 생소한 ‘도넛의 날(National Doughnut Day, 매년 6월 첫째주 금요일)’에 깜찍하게 투표를 권장한 사례도 있습니다.

8위 “지속가능성, ‘어떻게 잘 할 것인가’ 고민할 때”

지속가능을 묵묵히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잘 커뮤니케이션할 것인가도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유창조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포럼 이사장(동국대 경영학과 교수)은 “돈만 잘 버는 회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차가워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9위 게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 되다

집콕 생활이 길어지며 게임은 이제 브랜드들이 신경 써야 하는 또 하나의 ‘매체’이자 마케팅 무대가 됐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직접 만남이 어려워지면서 특히 수혜를 본 게임 분야가 있으니 바로 ‘메타버스’입니다. 메타버스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1992년 발매된 닐 스티븐슨의 소설 ‘소노 크래시’에서 처음 쓰인 단어입니다.

10위 코로나 시대 ‘몸챙김’이 스마트해졌다

역시 코로나 사태로 인한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관한 기사입니다. 변화된 이 시기의 웰니스(wellness)를 달라진 모습으로 책임져줄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홈트는 집에서 하는 트레이닝이지만 개인 맞춤이며, 기술이 곧 트레이너인 것이 최근 유행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마음챙김’ 플랫폼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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