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신촌 1호점 오픈…Z세대 에디터의 평점은?
[더피알=이수빈 에디터] 편의점 미니스톱이 햄버거 가게를 차렸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요즘 시내에서 미니스톱 간판이 잘 보이지 않길래 존재감이 사라지나 했더니 다른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서울 신촌에 들어선 수퍼바이츠 1호점. 수제버거, 소프트 아이스크림, 커피, 음료 등 약 40여 가지의 메뉴가 마련돼 있는데요.
학창 시절 미니스톱에서 점보닭다리 뜯던 추억을 안고 더피알의 Z세대인 에디터리가 직접 방문해봤습니다.
일반 편의점에서 파는 햄버거와는 얼마나 다르고 맛은 어떤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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