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갖고 싶은 비매품, 기업 임직원 다이어리 리뷰
새해 갖고 싶은 비매품, 기업 임직원 다이어리 리뷰
  • 이수빈 (sbl98@the-pr.co.kr)
  • 승인 2021.02.01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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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오롱, CJ, 롯데 4사(社)4색(色)
디자인·구성에서 반전…기업 색깔 빼거나 넣거나

[더피알=이수빈 에디터] 다꾸(다이어리 꾸미기)가 MZ세대 취미로 꼽힐 만큼 디지털 시대에도 종이 다이어리는 새해 새마음을 다잡는 ‘루틴’으로 여겨집니다. 

시중에서 각양각색 다이어리를 구매할 수 있지만, 돈 주고서도 직접 살 수 없는 비매품이 있죠. 다름 아닌 ‘기업 임직원 다이어리’입니다. 

요즘은 캘린더와 마찬가지로 다이어리를 제작하지 않는 회사들도 많은데요.

신축년을 맞아 4개 기업(KT, 코오롱, CJ, 롯데)의 색깔 있는 다이어리를 픽(pick)해 에디터리가 직접 리뷰해봤습니다.

기업 다이어리라고 해서 좀 딱딱하고 디자인도 평범할 줄 알았는데요. 웬걸요. 반전이라 표현할 만큼 Z세대 시선에서도 잘 만들었더라고요! :D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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