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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총연합회 50주년, 그 의미와 과제
한국광고총연합회 50주년, 그 의미와 과제
  • 신인섭 (1929insshin@naver.com)
  • 승인 2021.04.05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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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한국광고연구협의회’로 출범, 당시 가장 많은 광고업종은 제약
업계 및 학계 아우르는 범광고단체로 성장…디지털 전환+팬데믹 시기 지나
1972년 7월 26일 출범한 한국광고연구협의회 광고윤리강령. 필자 제공

[더피알=신인섭] 광고업 종사자 중에서도 한국광고총연합회(이하 광총연)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한국의 대표 광고단체의 지난 50년사를 돌아보면 한국 광고산업의 궤적을 알 수 있다.

광총연은 1971년 7월 26일에 만들어졌다. 당시엔 ‘한국광고연구협의회’로 출범했다. 범광고계 종사자들의 모임이었고 광고학 교수들도 참여했으므로 단체 이름에 ‘연구’라는 말이 들어 있었다. 영어 명칭은 ‘Korea Advertising Research Association(KARA)’으로 조금 어색했다.

50년 전 한국에서 가장 많은 광고를 집행한 업종은 제약이었다. 정확한 자료는 없으나 아마도 신문광고의 70%에 달하는 물량이 ‘약 광고’였을 것이다. 따라서 광고에 대한 관심, 연구, 방법 등 모든 관련 분야에서 제약회사 광고가 앞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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