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출근, PA·이슈매니지먼트 담당
[더피알=안선혜 기자] PR회사 프레인글로벌이 CJ프레시웨이 커뮤니케이션팀의 김동환 팀장을 상무로 영입한다.
신임 김 상무는 오는 6월부터 프레인으로 출근해 PA(Public Affairs·대관)와 이슈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된다. 지난해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긴 박상현 부사장의 바통을 이어 받는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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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상무는 기자 출신 PR인이다. 매일경제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아시아경제 중국 특파원을 역임했다. 2011년 CJ그룹에 입사하면서 PR인으로 전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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