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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R, 콘텐츠 제작전문 자회사 출범
KPR, 콘텐츠 제작전문 자회사 출범
  • 한나라 기자 (narahan0416@the-pr.co.kr)
  • 승인 2021.05.3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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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핸즈’ 이름으로 브랜드 콘텐츠, 구독 콘텐츠 등 주력…제일기획 출신 이선미 대표 합류
김주호 사장 “제품 판매·브랜드 성장에 직접 기여하는 콘텐츠 만들 것”

[더피알=한나라 기자]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이 콘텐츠 전문 자회사 ‘코핸즈(cohands)’를 출범했다. 팬데믹 이후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증가로 다양한 채널과 플랫폼에 맞는 콘텐츠 전담 조직의 필요성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제일기획 출신 인사가 대표로 합류했다.  

코핸즈는 브랜드 콘텐츠와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 콘텐츠, 브랜드 콘텐츠 컨설팅, 구독 콘텐츠, 콘텐츠 플랫폼 개발 등의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회사인 KPR이 그간 쌓아온 콘텐츠 개발 역량에다 앞서 자회사로 설립된 디지털 에이전시 브라이트벨(Bright Bell)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결합한다는 계획.  

김주호 KPR 사장은 “기업과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에 집중해온 KPR과 달리, 앞으로 코핸즈는 제품과 서비스 가치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제품 판매와 브랜드 성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미 코핸즈 신임 대표.

사명인 코핸즈는 ‘함께’를 의미하는 ‘co’와 손을 의미하는 ‘hands’의 합성어로, 여러 전문가가 손을 모아 최고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담았다. KPR 오예진 대리는 “기존 KPR과 협력해 온 전문가 외에도 빅데이터 등 새로운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와의 협업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코핸즈 수장에는 제일기획 출신의 이선미 대표가 영입됐다. 신임 이 대표는 KPR에서 PR커리어를 쌓다가 제일기획으로 이직해 9년여간 일했으며, 이번에 코핸즈 신임 대표로 합류하면서 다시 KPR로 복귀하게 됐다. 

제일기획 시절엔 브랜드익스피리언스부문 팀장으로 삼성전자의 글로벌 미디어 이벤트 및 키노트, 신제품 출시 소비자 이벤트, B2B 컨퍼런스, 스포츠 스폰서십 PR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끈 바 있으며, 2018년 칸 국제 광고제의 예심 심사를 맡기도 했다.

현재 코핸즈 인력은 세팅 중이다. 오예진 대리는 “KPR 내부 인력을 중심으로 조직 구성 중에 있다”며 “결과를 지향하는 리저트 퍼스트(Result First)라는 회사 모토에 맞춰 고객사 요청과 상황에 맞는 맞춤 인력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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