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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왕교자, tvND와 함께 ‘찐덕후’ 발굴
비비고 왕교자, tvND와 함께 ‘찐덕후’ 발굴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21.06.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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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본부장 채용 콘셉트 디지털 콘텐츠 제작
언팩쇼 등 먹거리 넘어 즐길거리 통해 팬 마케팅 강화

[더피알=조성미 기자] 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가 팬 마케팅을 강화한다. 배달의민족이 떡볶이 마스터즈를 통해 마니아를 찾아 나섰던 것처럼, ‘본부장’이라는 이름으로 왕교자의 ‘찐덕후’를 발굴해 자사 제품을 자연스레 스토리텔링하는 것이다.  

특히나 이 모든 과정이 CJ제일제당의 계열사이자 콘텐츠 파워를 가진 CJ ENM와 손잡고 유튜브 tvND 스튜디오 채널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로 공개될 예정이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 스킨십을 만들려는 시도이다.

‘제1의 본부장 왕교자 왕팬을 찾습니다’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마케팅은 인류의 미래 먹거리인 만두를 책임질 본부장을 뽑는다는 콘셉트다. 진행 과정 또한 필기시험과 인적성검사 그리고 면접까지 기업의 채용프로세스를 차용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비비고 왕교자에 대한 기초지식과 만두에 대한 덕력을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로 제1의 본부장 후보를 모집하고 있다.

오는 7월 16일 공개될 디지털 콘텐츠에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주호민 작가가 진행자로 참여할 계획이다. 본편에 앞서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제1의 본부장 선발 프로젝트를 진행을 알리는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제품과 콘텐츠의 시너지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이번 프로젝트에 앞서 지난 4월 비비고 왕교자는 제품 리뉴얼을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IT업계 언박싱 등을 차용해 ‘2021 뉴 비비고 왕교자 언팩쇼’라는 이름으로 신제품 공개행사를 갖기도 했다.

식품업계 마케팅에선 화제가 되는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통해 팬심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수많은 제품 가운데 구매단계에서 특정 제품을 떠올리고 선택하기 위해서는 끊임 없는 소통이 중요하기에 기업들은 꾸준히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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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관계자 역시 “국민만두 비비고 왕교자를 소비자들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론칭쇼 콘셉트의 ‘뉴 왕교자 언팩쇼’에 이어 팬들에게 보답하는 왕교자 왕팬찾기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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