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 차용, 평행세계관 등 다양하게 스토리텔링 구사
당위 없는 설정 놀이 벗어나야…소비자와 지속적 상호작용 필요
당위 없는 설정 놀이 벗어나야…소비자와 지속적 상호작용 필요

[더피알=정수환 기자] 요즘은 세계관이 붕괴하거나 충돌하는 것도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 이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쓰이는 말로, 세계관은 가상의 콘텐츠기에 그 안의 캐릭터들이 갑자기 현실을 자각하는 걸 지칭하기도 하고, 하나의 세계관에 다른 이질적인 세계관이 들어와 충돌하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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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식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집단이 바로 광고 프로덕션 ‘돌고래유괴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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