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톡] 돈 되는 메타버스
[미디어톡] 돈 되는 메타버스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21.07.20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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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화제가 된 미디어 이슈와 트렌드를 한정훈 JTBC 미디어 전문기자와 대화로 풀어봅니다.  

[더피알=강미혜 기자] CBS도 모르게 CBS 건물이 팔렸다?

미국에서 일어난 실화입니다. 디지털 기반 생태계 안에서 벌어진 일이지만요.

메타버스(Metaverse)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로 급속도로 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기술 회사뿐만 아니라 IP(지적재산) 부자인 전통미디어 기업들도 ‘새로운 땅’을 선점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돈이 되는 새로운 비즈니스인 데다, 콘텐츠와 플랫폼의 미래 역시 메타버스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디지털 자산’을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로 만들어 한정판으로 판매하는가하면, 플랫폼 큰손들은 각자의 메타버스를 구현하며 ‘통일된 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게임과 소셜네트워킹의 유희적 기능을 넘어 이제는 메타버스 안에서 물건을 사고 부동산 거래가 일어나는 등 사회·경제적 활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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