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톡] ‘돈 되는’ 콘텐츠, 네이버에 모일까 카카오(톡)에 모일까
[미디어톡] ‘돈 되는’ 콘텐츠, 네이버에 모일까 카카오(톡)에 모일까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21.09.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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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화제가 된 미디어 이슈와 트렌드를 한정훈 JTBC 미디어 전문기자와 대화로 풀어봅니다. ‘미디어톡’은 보지 않고 들어도 좋은 영상 콘텐츠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삽입되는 자료 및 사진을 같이 확인하고 싶은 분은 비디오로 시청, 그렇지 않은 경우 오디오로 청취하시기 바랍니다.  

[더피알=강미혜 기자] 네이버에 이어 카카오도 ‘뷰(VIEW)’라는 이름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내놓았습니다.

네이버가 ‘프리미엄콘텐츠’를 지향하며 양질의 유료 상품을 판매하는 판을 깔고 있다면, 카카오는 참여의 문턱을 크게 낮추는 큐레이션 방식으로 모바일(정확히 얘기하면 카카오톡) 플랫폼 활성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크리에이터 경제가 본격화되면서 미국에선 콘텐츠 크리에이터들도 플랫폼 노동자로서 최저생계비 등의 노동 권리를 보호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런 흐름 속에서 ‘양대 포털’이라 불렸던 국내 대표 플랫폼 사업자들이 추진하는 콘텐츠 실험의 의미와 방향성, 한계 등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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