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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PR회사, 메타버스에 가상 에이전시 출범
영국 PR회사, 메타버스에 가상 에이전시 출범
  • 정수환 기자 (meerkat@the-pr.co.kr)
  • 승인 2022.02.09 12: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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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플랫폼에서 원활한 업무 가능하도록 돕는 역할
추후 더 많은 메타버스 플랫폼에 에이전시 만드는 것 고려
W 커뮤니케이션즈가 메타버스에 사무실을 만들었다. 출처: W 커뮤니케이션즈

[더피알=정수환 기자] 영국의 PR회사 W커뮤니케이션즈가 메타버스 내 고객을 서비스하기 위한 가상의 PR·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W3)를 최근 출범시켰다. W커뮤니케이션즈는 런던과 뉴욕, 싱가포르에서 지사를 둔 PR회사로 스포티파이, 아디다스, 디즈니, 유니레버 등의 고객과 함께 하고 있다.

광고 전문지 더드럼(the drum)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W3의 사무실은 메타버스 게임플랫폼인 ‘더 샌드박스’에 만들어졌다. 현재 공학 기술 연구소(Institute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와 위스키 브랜드인 몽키 숄더(Monkey Shoulder)를 창립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고객 미팅은 물론 이들이 가상 플랫폼에서 원활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몽키 숄더를 위해 NFT 컬렉션을 만들기도 했다.

W커뮤니케이션즈의 설립자인 워렌 존슨(Warren Johnson)은 더 드럼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상 에이전시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우리는 고객과 수십 차례 대화를 나눴고, 고객에게 계획, 구축, 실행, 및 확장과 같은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메타 퍼스트 에이전시 모델이 진정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W3에는 현재 10명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으며, 더 많은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 추후 더 샌드박스 외에도 더 많은 메타버스 플랫폼에 에이전시를 만드는 걸 고려하고 있다.

존슨 설립자는 “모션 디자이너, 3D 엔지니어, 블록체인 개발자, 메타버스 커뮤니티 관리자 등 개발자 인재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며 “향후 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고객들의 일상적인 요구 사항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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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세라 2022-02-10 08: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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