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성 판단 기준의 변화…‘보수적 도덕주의’에서 ‘자유주의’로
음란성 판단 기준의 변화…‘보수적 도덕주의’에서 ‘자유주의’로
  • 양재규 (eselltree92@hotmail.com)
  • 승인 2022.04.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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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로고.
아디다스 로고.

[더피알=양재규] 지난 2월 8일, 아디다스 영국(adidas UK)이 새로운 스포츠브라 제품군 출시를 알리며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린 포스터 한 장이 논란에 휩싸였다.

이 포스터를 처음 접했을 때 솔직히 조금 당황스럽긴 했다. 여성의 가슴 누드 사진 25장이 5×5 형태로 배열돼 있었다.

하지만 ‘모든 여성의 가슴은 마땅히 편안함과 안정감을 누려야한다(We believe women’s breasts in all shapes and sizes deserve support and comfort)’는 트윗 멘션에서 볼 수 있듯, 해당 기업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명확했고 그 태도는 진지하기까지 했다. 그런데도 선정성 논란이라니 다소 의외였다. 그것도 한국이 아닌, 영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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