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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콘텐츠 축제 ‘2022 SXSW’ 들여다보기
혁신 콘텐츠 축제 ‘2022 SXSW’ 들여다보기
  • 한정훈 (existen75@gmail.com)
  • 승인 2022.04.28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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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훈의 어차피 미디어-그래도 미디어]
올해 핵심 키워드는 ‘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의 만남’
영화·음악·뉴스 책임자 등 다양한 분야 키노트 스피커 강연
SXSW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SXSW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세계 최대의 혁신 콘텐츠 축제인 ‘2022년 SXSW’에서 나왔던 이슈들을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주요 이슈에 대해 2회에 걸쳐 짚어 봅니다.

[더피알=한정훈] 2022년 ‘SXSW(The South By South West Music Festival)’이 지난 3월 11~20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됐다.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열렸다. 세계 최대의 혁신 콘텐츠 축제인 만큼 많은 미디어 기업들이 집결했다. 특히, 블록체인과 NFT, 메타버스 등 웹 3.0 기술과 콘텐츠가 만나는 지점이 현장에서 나타났다.

올해 SXSW는 영화 상영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음악 페스티벌, 컨퍼런스 등의 현장 이벤트가 축제처럼 다양하게 진행됐는데 핵심 키워드는 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의 만남, 즉 ‘엔터테크(Enter Tech)였다.

1987년 시작된 SXSW는 매년 행사 규모와 내용이 성장해왔다. 처음 음악 축제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창의적인 영화와 혁신 콘텐츠, 소프트웨어 발표, 오디언스와 크리에이터가 만나는 현장 이벤트로 발전했다. 아울러 메인 행사와 함께 SXSW EDU라는 이름의 교육 혁신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2022년 SXSW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 열렸지만 과거에 비해선 방문객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었다. 오스틴의 가장 유명한 거리 레이니 스트리트(Rainey Street)에서 진행되는 빅테크 기업들의 행사도 다소 위축됐다. 세계 각국의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아직 좋아지지 않아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서는 많은 팬들이 방문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새로움을 향한 열기는 식지 않았다. 행사 현장은 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가 만나 이뤄진 신대륙을 조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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