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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 TIMES' 2022년 7월호 안내
‘THE PR TIMES' 2022년 7월호 안내
  • 최소원 기자 (wish@the-pr.co.kr)
  • 승인 2022.07.01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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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타임스=편집자주] 더피알타임스 7월호에서는 주요 주제로 ‘결합’을 이야기해봤습니다. 팬데믹 시기의 특징 중 하나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이었습니다. 오프라인 영역이 디지털로 빠르게 변화했죠. 엔데믹으로 전환되며 오프라인 활동이 재개됐지만, 우리는 절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소비자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듭니다. 그 과정에서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뒤섞이고, 미래 기술과 과거 콘텐츠가 융합하고 있습니다. 유통시장과 마케팅 업계는 그에 발맞춰 어떤 변화를 꾀했고, 앞으로는 어떻게 나아가게 될지, 스페셜이슈에서 결합의 시대를 짚어봤습니다.

스페셜이슈1에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혼합 양상을 살폈습니다. 다양한 채널이 통일성 없이 전개되는 '멀티채널'(Multichannel) 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옴니채널'(Omnichannel)의 활용이 두드러집니다.

스페셜이슈2에서는 마케팅 시장에서 꾸준히 언급되고 있는 '레트로'(Retro) 현상을 중심으로 시간의 무(無)경계에 집중해 봤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뒤섞이고 있는 지금을 들여다봅니다.

이 달의 간판기사로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살펴봤습니다. 광주에서 있었던 두 건의 붕괴사고 이후 대부분 언론은 부정적 이슈만 강조하고 있습니다. 더피알타임스는 한 발짝 멀리서 위기 이후 현산이 어떤 쇄식책으로 브랜드를 다시 쌓아올리는지, 그들의 위기관리 방법을 조명해봤습니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가 위기가 발생했을 때 실무자들이 임원들에게 바라는 행동 7가지를 정리한 칼럼을 싣기도 했습니다. 정치적, 젠더적 갈등과 사회적 책임, 법의 강화 등 점점 더 다양해지는 위기를 어떻게 빠르게 극복할 수 있을지 함께 봅시다.

위기라고 할 순 없지만, 최근 커피맛이 변했다는 논쟁이 불거졌던 스타벅스코리아의 이슈들도 톺아봤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소비자들의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응해야 할까요?

그 외에도 기업에서 왜 ESG를 PR해야 하는지, 중대재해처벌법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등 최근 중요한 사안들에 대한 전문가 인터뷰와 칼럼도 있습니다.

좀 더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도 있습니다. 빅데이터로 보는 트렌드에서 앱 하나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슈퍼앱’에 관한 데이터 분석을, 브랜드 캐치에서 취미를 사업으로 발전시켜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낸 스타들의 사례를 다뤘습니다.

PR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짧은 글, PR뜨락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요즘 더피알타임스가 여러분의 쉴 곳이 될 수 있길 바라봅니다.

더피알타임스는 기업과 PR 업계의 친구이자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7월호를 마치기 무섭게 8월호 준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그런 와중에도 여름 휴가가 기다리고 있겠죠? 여러분들께서도 망중한, 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료 한 잔 잊지 않고 챙기시며 올 여름도 무사히 보내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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