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민의 Crisis Talk]
PR 책임 임원이여, 이 자료 모든 사내임원에 공유하세요
이 팁만 알면 더 이상 언론에 상처받지 않는다
상처를 입더라도 치명적인 수준을 면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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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팁만 알면 더 이상 언론에 상처받지 않는다
상처를 입더라도 치명적인 수준을 면하는 방법
[더피알타임스=정용민] 주로 언론에 상처 입는 임원이 가지는 공통적 원인에 대해 정리해본다. 왜 우리 임원은 언론에 자꾸 상처를 받을까? 무엇을 알고 고치면 언론에 더 이상 상처받지 않게 될까? 상처를 입더라도 이전과 같이 치명적인 수준을 어떻게 해야 면할 수 있을까? 한번 알아보자. 언론에 상처받는 임원들은 대부분 이런 공통점이 있다.
먼저 읽을 기사 : PR임원은 왜 자꾸 언론에 상처를 받을까 (1)
여섯째, 자신의 메시지가 적절한지 따지지 않는다
임원들이 기자와 대화한 뒤 종종 하는 해명이 있다. 내가 임원으로서 못 할 말을 한 것은 아니다. 내가 임원으로서 틀린 말을 했을 리 없다. 내가 임원으로서 그런 말도 못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이런 사후 이야기를 한다.
맞다. 못 할 말도 아니고, 틀린 말도 아닐 수 있다. 물론 임원으로서 그 정도 이야기를 할 수 있기는 하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말이 적절했는가다. 만약 그 말이 부적절했다면 그 이후 모든 해명은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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