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호 'THE PR TIMES' 안내
2022년 10월호 'THE PR TIMES' 안내
  • 김경탁 기자 (gimtak@the-pr.co.kr)
  • 승인 2022.10.04 1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피알타임스] “안녕하세요. 더피알타임스입니다”

첫 만남 첫 인사의 시작은 이름을 밝히는 것입니다. 기업으로 치면 브랜드 네이밍이죠. 더피알타임스 2022년 10월호의 권두기사는 국가대표 대기업집단의 계열사들이 그룹 상표권을 사용하는 비용으로 얼마를 지출하는지에 대해 분석하는 연속기획의 첫 회입니다.

상표권은 기업의 이름과 그 기업을 상징하는 CI(Corporate Identity) 이미지, 즉 로고를 포함하지요 ‘최기영 마키택트’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 공식 로고의 탄생 비화를 소개합니다.

Image, Brand, Communication, News를 다루는 칼럼 코너 상평통보에서는 K방산이 최근 거둔 성과에 대해 짚어보고 평가하는 기회를 가져봤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커뮤니케이터 인터뷰에서는 최근 신설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김유경 원장을 만나 대한민국 공공 브랜드 혁신의 미래에 대한 고견을 들었고, 빅데이터로 보는 트렌드 코너에서는 ‘퍼스널 브랜딩’ 개념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또한 스페셜 인터뷰로 1956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대 법률단체 한국법학원의 이기수 신임 원장을 만나 디지털 시대 법률 문화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위기관리 전문가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는 이번호 ‘정용민의 CRISIS TALK’에서 ‘CEO를 위한 성공적 위기관리 십계명’을 알려줍니다. 이슈체크에서 다룬 ‘카카오게임즈의 기업 이미지 실추’는 정확히 반대 사례로 주목해볼 만합니다.

안홍진의 ‘PR인 행복라운지’는 광고와 PR 그리고 언론의 함수 관계 두 번째 이야기로 광고의 경영전략적 측면에서 PR 담당 임원에게 최대의 난제는 오너 리스크라는 재계 뒷이야기를 전합니다.

더피알타임스는 이번 10월호에서도 미디어산업 환경의 변화에 대한 시선을 이어갔습니다.

한정훈 JTBC 기자는 넷플릭스의 광고 기반 저가상품 런칭을 통해 이제 “콘텐츠의 시간은 TV 아닌 스트리밍 통해 흐른다”고 말했고, 신인섭 교수는 세계 미디어산업구조를 뒤흔들어놓은 빅테크 자이언트 구글과 페이스북이 ‘신문 콘텐츠 무임승차’에 대한 청구서를 받았다는 소식을 소개합니다.

이어서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리포트 자료를 요약 발췌한 기사에서는 미래 전략으로 숏폼 동영상 서비스를 추진 중인 언론사들의 현황을 짚어보고 틱톡을 활용한 뉴스 서비스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살펴봤습니다.

이밖에 ‘글로벌 ESG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기아문제 해결을 위한 켈로그의 노력에 대해, ‘이승윤의 디지로그’에서는 냉장고보다 비싼 아이스박스 브랜드 예티의 성공 비결에 대해, ‘BRAND 잇슈’에선 제주 명품 로컬 브랜드 ‘한림수직’이 품은 세 가지 가치에 대해 소개합니다.

정기구독 신청 ☞ 클릭 

목차

[연속기획] 국가대표 대기업집단의 상표권 거래 현황 분석 (1)

[상평통보] K방산이 대한민국 ‘국력과 국격’ 모두 높였다

[최기영 마키텍트(Marketect)]  ‘디자인’의 정체를 밝힌다 (1)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 공식 로고 ‘KOREA’의 탄생 배경

[ISSUE CHECK] 
안일한 대응으로 악화된 여론 카카오게임즈 기업 이미지 실추

[글로벌 ESG 커뮤니케이션]
켈로그, 더 나은 날(Better Days)을 위해 식량을 지켜라

[안홍진의 PR인 행복라운지]
광고와 PR 그리고 언론의 함수 관계 ⑵

[신인섭의 글로벌 PR 히스토리 PR]
세계 언론산업의 음과 양

[커뮤니케이터 인터뷰]
김유경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원장의 공공 브랜드 혁신

[언론진흥재단 미디어리포트] 
틱톡을 활용한 뉴스 서비스의 현황과 쟁점

[SPECIAL INTERVIEW] 이기수 한국법학원 원장 
“세계 법률가들과 교류하여 디지털 세상과 소통하겠다”

[이승윤의 디지로그(Digilog)]
예티는 어떻게 냉장고보다 비싼 아이스박스를 팔고 있는가?

[정용민의 CRISIS TALK]
CEO를 위한 성공적 위기관리 십계명

[빅데이터로 보는 트렌드⑤] 
퍼스널 브랜딩,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한정훈의 어차피 미디어 그래도 미디어]
넷플릭스, 2023년 말 광고 시청자 4000만 명 돌파 예상

[BRAND 잇슈]
제주 명품 로컬 브랜드 ‘한림수직’이 품은 세 가지 가치

[COTICE AD] TV광고 시청률 주간차트 종합

[AD DATA] 브랜드별-광고주별 TV광고 시청률 톱6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