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날(Better Days)을 위해 식량을 지켜라”
[더피알타임스=박주범] 켈로그 컴퍼니(NYSE: K)는 식물성 식품으로 지구의 식량 안보 문제를 해결하고 2030년까지 30억 인구를 위한 ‘더 나은 날’(Better Days)을 만들기 위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창립자 W. K. 켈로그는 독창적인 웰빙 비전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랜 세월 고민해왔다. 그는 1900년대 초, 사람들이 먹었던 부담스러운 아침 식사를 대체할 건강한 대안을 찾기 시작했고, 글로벌 시리얼 산업을 만들었다.
식물성 식품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먼저 발견한 창립자의 신념 덕분에 켈로그는 초창기부터 좋은 영양과 간단한 곡물을 사업의 핵심으로 삼았다. 시리얼은 이제 전 세계 사람들의 영양 결핍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고, W. K. 켈로그는 좋은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사회에 도움이 된다고 믿었다. 켈로그의 비전은 단순히 사람들을 먹이는 것뿐만 아니라 만족감을 주는 것이다.
식량 안보에 대한 구성 요소
세계는 심각한 식량 위기에 직면해 있다. 세계식량계획(WFP)에 따르면 이미 기술적으로는 모든 사람이 먹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식량이 생산되고 있지만 수백만 명이 영양 결핍 상태다. 9명 중 1명은 계속 굶주림과 씨름하고, 3명 중 1명은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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