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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새 브랜드 정체성 ‘국가대표 기업’ 증명했다
포스코, 새 브랜드 정체성 ‘국가대표 기업’ 증명했다
  • 김경탁 기자 (gimtak@the-pr.co.kr)
  • 승인 2022.11.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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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그룹 회장, S&P Global 메탈어워즈에서 ‘올해의 CEO’ 수상
금속산업 분야 올해의 기업·최우수 철강사·올해의 딜까지 4관왕 석권

더피알타임스=김경탁 기자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올해의 CEO’상을 수상했다. 사진=포스코 뉴스룸 제공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올해의 CEO’상을 수상했다. 사진=포스코 뉴스룸 제공

올해 3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브랜드 정체성을 ‘민영화 공기업 출신의 국민기업’에서 ‘친환경 미래소재 분야의 국가대표 기업’으로 전환하고 나선 포스코그룹이 국가대표라는 지향점에 걸맞는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22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정우 그룹 회장은 10월 27일 영국 런던에서 S&P Global Commodity Insight(이하 S&P GCI)가 주관한 제10회 Global Metals Awards(글로벌 메탈 어워즈)에서 ‘올해의 CEO(CEO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포스코그룹은 ‘올해의 CEO’ 외에도 ‘올해의 메탈 기업(Metals Company of the Year)’과 ‘최우수 철강사(Industry Leadership: Steel)’, ‘올해의 딜(Deal of the Year)’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총 4관왕을 거뒀다.

S&P GCI는 세계최대 신용평가사 S&P Global Ratings와 함께 미국의 금융서비스 전문기업 S&P Global의 자회사중 하나로, 철강, 원자재 및 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정보분석 기관이다.

이 회사는 2013년부터 매년 전 세계 금속산업 및 광업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17개 부문에 걸쳐 괄목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개인에게 시상하고 있다.

올해의 CEO 수상에 대해 최정우 회장은 “포항의 작은 어촌 마을에서 1968년 창립한 포스코는 오늘 날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중 하나로 성장했다”며 “포스코그룹 임직원 모두의 헌신으로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친환경 미래소재 기업 발돋움을 위해 올해 3월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단행했다. 최 회장은 지주회사 전환을 통한 경영구조 혁신과 그룹 핵심 신성장 사업 견인, 전략적 투자 실행, 2021년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2018년 취임과 함께 ‘기업시민’이라는 경영이념을 선포한 최 회장은 그동안 회사를 ESG 선도기업으로 이끌며, 지속적으로 재무 건전성을 개선해 신용평가 등급을 BBB+에서 A-로 향상시켰고 세계철강협회 회장에 선임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도 널리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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