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섭의 글로벌 PR 히스토리 PR] 소셜미디어의 양과 음 (下)
섹션 230 의한 온라인 자유, 한쪽엔 축복 다른 한쪽엔 저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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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았던 구글·페이스북…어디로 갈 것인가?에서 이어집니다.
[더피알타임스=신인섭] 페이스북의 자랑거리는 적재적소의 타깃에 적절한 광고를 전달해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가졌다는 것이다. 그 비결은 타깃 소비자에게 도달할 자료를 찾아 광고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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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iOS 14는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사용자를 유도하려면 그의 동의 여부를 물어봐야 한다. 박스에 있는 영어는 간단하다. 페이스북앱이 당신의 타 회사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하는 활동까지 추적하는 것을 받아들이겠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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