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57 / 2023년 5월호 / 우수콘텐츠 잡지 2023
[더피알=편집국] 창간 13주년을 맞아 원래의 이름 ‘더피알’로 다시 시작합니다. 초심으로 다잡아 든 슬로건은 “이 시대 소통을 말하다”입니다.
2023년 5월 창간기념호의 커버스토리는 ‘도시는 어떻게 브랜딩하는가’입니다. 5월호에는 5건의 인터뷰를 담았고, 새로운 집필진의 글도 일부 실었습니다.
- 목차 -
[창간 13주년 기념] 더 깊고 풍성해진! 더피알의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핫하고 힙한 전문가 9명 위촉… 통찰·시선·품격의 칼럼 기대
[발행인 창간 기념사]
인공지능 시대, PR의 중심은 사람
[커버스토리1] 도시브랜드! 도시브랜딩?
도시, 브랜드가 있어도 브랜딩이 없다
도시브랜드의 한계는 무엇이고 왜 진화가 아닌 단절과 리브랜드 런칭만 이어지는가.
늘 끊이지 않는 도시브랜드 논란, 해법은 없을까?
[커버스토리2] 부산이라서 좋다?
황부영 부산 도시브랜드 총괄 디렉터가 말하는 브랜드와 브랜딩의 차이
“브랜드라는 간접 경험을 직접 경험의 브랜딩으로 완성시켜야”
[커버스토리3] 부산이 엑스포 하기 좋다
도시 브랜딩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전략이 통했나?
대국민 홍보 넘어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필요 시점
[박재항의 캠페인 인사이트]
슈퍼 마리오 캠페인의 다섯 가지 ‘C’
[김우정의 메시지 전쟁]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의 메시지 전략
[김세환의 여론법정]
법적 갈등이 발생할 경우 네 가지 커뮤니케이션 전략
[창간기념 특별 초대석]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공감·현장·솔선수범이 화합과 소통의 비결”
‘더피알’은 2023년 5월 창간호를 기념한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과의 만남에 그동안의 의정 활동과 성과, 그리고 향후 목표 등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담았다.
[빅데이터로 보는 트렌드 12]
알파 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키즈테크
[정용민의 CRISIS TALK]
강력한 홍보실이 만드는 10대 가치
[특별기고] 유태양 나무피알 대표
스타트업의 ‘셀럽’ CEO 마케팅의 명암
[스페셜 인터뷰] 윤명옥 GM 한국사업장 전무가 말하는 GM 홍보 전략
360도 크로스오버 커뮤니케이션을 포용하다
[신인섭의 글로벌 PR 히스토리 PR]
세계 민주주의: 반세기(1972~2022)에 민주주의는 얼마나 늘었는가
[Review & Reboot] 조정훈 가사도우미법안은 뒷북+헛발질이었다
정부, 올해 안에 최저임금 적용 안되는 외국인 가사도우미 시범사업 예정
[스페셜 인터뷰] 최수현 국민대 석좌교수의 못다 한 말
다시 돌아온 금융 전문가, 9년 동안 간직한 미완의 꿈을 찾다
[신아연의 뷰스]
‘따로 또 따로’는 이제 그만!
[PUBLIC ISSUE]
기자가 좋아하는 ‘베스트 보도자료’ 조건
[사진으로 보는 공간 브랜드] 세빛섬의 재발견
[남궁옥분과 수다/남궁옥분 가수다] 오늘도 미사리를 지키는 ‘대한민국 송창식’
연예계 마당발로 유명한 가수 남궁옥분의 수다스러움을 곁들인 사람 냄새 나는 글로 지면을 채워나가려 한다. 잘 웃고 살갑게 챙겨주는 그녀 곁에는 늘 사람들이 있다. 그녀가 귀 기울여 들은 폭신한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스페셜 인터뷰] 75세 잔 다르크, 주혜란 보건소장이 보건소를 피알하다
팬데믹 이후와 인구소멸 시대, 보건소의 역할과 의미는?
[브랜드캐치]
노인과 청년을 연결하는 소셜 브랜드, 신이어마켙
[SEMINAR BROADCAST]
‘STO 입법 쟁점·디지털 자산 발전 정책 세미나’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블록체인…‘토큰증권법’ 어떻게 할까
[AD DATA]
브랜드별-광고주별 TV광고 시청률 톱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