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지협회, 잡지 선진국 일본에서 ‘대전환 시대, 연대와 도약’ 모색
한국잡지협회, 잡지 선진국 일본에서 ‘대전환 시대, 연대와 도약’ 모색
  • 김경탁 기자 (gimtak@the-pr.co.kr)
  • 승인 2023.07.10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43회 잡지발행인 세미나…일본잡지협회 호리우치 마루에 이사장 등 특별강연
특별강연 ‘일본의 출판 사정’을 맡은 일본잡지협회 호리우치 마루에 이사장
특별강연 ‘일본의 출판 사정’을 맡은 일본잡지협회 호리우치 마루에 이사장

더피알=김경탁 기자 | ‘대전환 시대, 연대와 도약’을 주제로 시대 흐름에 발맞춰 잡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 K-컬처와 함께 세계로 도약할 잡지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제43회 잡지발행인 세미나가 7월 6일 일본 기타큐슈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한국잡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잡지협회 창립 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호리우치 마루에 일본잡지협회 이사장, 이상호 재일본대한민국민단 후쿠오카현 지방본부 상임고문, 타케우치 카즈히사 기타큐슈 시장이 발제했고, 이동희 더피알 발행인을 비롯해 국내 잡지발행인 9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열린 ‘코리아 매거진 콘퍼런스’에도 참가해 ‘디지털 대전환과 매거진 미디어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제했던 호리우치 마루에 일본잡지협회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 특별강연에서 ‘일본의 출판 사정’을 주제로 일본 잡지(출판) 유통의 흐름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재일동포의 대전환’을 주제로 특별강의를 맡은 이상호 재일본대한민국민단 후쿠오카현 지방본부 상임고문
‘한국과 일본 그리고 재일동포의 대전환’을 주제로 특별강의를 맡은 이상호 재일본대한민국민단 후쿠오카현 지방본부 상임고문
기타큐슈시에 대해 소개하는 타케우치 카즈히사 시장
기타큐슈시에 대해 소개하는 타케우치 카즈히사 시장

이상호 재일본대한민국민단 후쿠오카현 지방본부 상임고문은 ‘한국과 일본 그리고 재일동포의 대전환’을 주제로 앞으로의 한·일관계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타케우치 카즈히사 기타큐슈 시장은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도시를 향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지역세일즈에 나섰다.

인사말 전하는 백종운 회장
인사말 전하는 백종운 회장

이날 세미나에서 백종운 회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서 우리가 소통하고 고민하며, 현시대에 맞는 잡지산업의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어 이번 세미나의 의미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타케우치 카즈히사 기타큐슈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잡지산업의 글로벌화와 디지털화에 따른 잡지산업 재도약을 위한 한일 양국의 협력관계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이곳에 오신 잡지 발행인들께서 일본의 기타큐슈에 대해 많이 알고 좋은 추억 많이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창립 61년을 맞는 잡지협회는 1962년 설립되어 국내 잡지산업을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로 현재 550여 명의 잡지 발행인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