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첨코리아, 김준경 신임 대표 선임
케첨코리아, 김준경 신임 대표 선임
  • 김민지 기자 (mjk@the-pr.co.kr)
  • 승인 2023.09.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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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만의 안목으로 비즈니스 트렌드 읽어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케첨의 데이터 중심 전략 뿐 아니라 사람 중심 핵심 가치 구현할 것"
케첨코리아 김준경 신임 대표. 사진=케첨
케첨코리아 김준경 신임 대표. 사진=케첨

더피알=김민지 기자 | 옴니콤 그룹 산하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기업 케첨(Ketchum)이 한국 오피스 신임 대표에 김준경 전 케첨코리아 부대표를 승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김준경 신임 케첨코리아 대표는 비즈니스 환경이 점점 복잡해지고, 이해관계자의 관심사 및 요구사항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한국시장을 총괄하며 장기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기존 고객 및 신규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에 기여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또한 케첨의 운영원칙인 공감과 데이터 기반의 정보를 기반으로 케첨코리아의 전문가들과 함께 PR업계 전반과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 대표는 기업 명성 관리 및 변화 관리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2019년 케첨코리아의 리더로 합류해 케첨의 데이터와 창의성에 기반한 전략을 활용해 온라인/오프라인 터치 포인트에서 타겟 오디언스 관심사를 파악하고, 맞춤형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객의 명성 및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지원했다.

케첨에 합류하기 전에 근무했던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에서는 미디어+플랫폼 프랙티스 리더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PR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조직 내/외부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임원 대상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닝 등을 담당했다.

김 대표에 대해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박영숙 대표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 증가,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 등 비즈니스 및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계속 등장하고 있다"면서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준경 대표의 탁월한 트렌드 파악 능력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김준경 대표는 PR업계에 투신하기 전까지 KBN TV 뉴스 앵커, YTN 인터내셔널 워싱턴 DC 리포터 등 방송기자로 활동했다. 국내 복귀 이후에는 브로더 파트너즈와 앨리슨 파트너스에서 B2B/B2C 브랜드를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역량을 쌓기도 했다. 

한편 케첨은 1923년 미국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처음 문을 열어 올해 100주년이 되었으며, 케첨코리아는 2013년 케첨 글로벌 네트워크 편입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김준경 대표는 “글로벌 상호의존성 심화와 사회경제적 상황 변화에 따른 여러 불확실성 속에서 케첨은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과 진보적인 사고로 고객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했으며, 100년이라는 시간을 이겨냈다”고 케첨의 행보를 높게 샀다.

그는 “케첨의 데이터 기반 전략과 창의성은 물론 사람 중심의 핵심 가치와 문화를 서울 오피스에서 잘 구현함으로써 고객의 비즈니스와 우리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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