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오정세 참여한 투자회사 대표로 전 테슬라코리아 대표
류승룡·오정세 참여한 투자회사 대표로 전 테슬라코리아 대표
  • 김경탁 기자 (gimtak@the-pr.co.kr)
  • 승인 2024.01.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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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인글로벌, 김경호 신임 프레인핸스 대표에 그룹 전체 CIO 역할 부여

더피알=김경탁 기자 | PR컨설팅 그룹 프레인글로벌이 김경호 전 테슬라코리아 대표를 투자전문 관계사 프레인핸스의 대표 겸 프레인글로벌 그룹 전체의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레인글로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시행해 온 프레인핸스는 현재 한국신용데이터, 데이트립 등의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데, 단순 지분투자에 머무르지 않고 프레인의 PR플랫폼과 엔터테이너가 투자기업 성장을 돕는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프레인글로벌 측은 “실제로 프레인TPC의 소속배우인 류승룡, 오정세 등도 주주로 참여하여 적극적으로 투자 기업의 육성에 참여해 왔다”며 “향후에는 이러한 엔터테이너의 참여를 외부 아티스트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레인핸스는 김경호 신임 대표의 주도로 유망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며 경쟁력 있는 IP(지적재산권)의 확보 등을 통해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그룹의 CIO로서 프레인글로벌 및 관계사들의 투자 및 인수합병 (M&A)을 총괄하는 역할도 맡았다. 프레인글로벌은 2021년 스포츠마케팅 기업 스포티즌, 2023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생활도감을 인수한 바 있다.

프레인글로벌 측은 “김경호 대표의 영입을 통해 향후 추가적인 인수합병(M&A) 및 기업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기존사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하면서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경호 대표는 연세대에 입학한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뉴욕대(NYU)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듀크대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 등에서 17년간 금융권 경력을 쌓았으며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테슬라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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