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 제28대 회장에 한국외대 이유나 교수 선임
한국PR협회, 제28대 회장에 한국외대 이유나 교수 선임
  • 김민지 기자 (mjk@the-pr.co.kr)
  • 승인 2024.02.08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PR협회 제28대 회장 이유나 한국외대 교수. 사진=한국PR협회 제공

더피알=김민지 기자 | 이유나 한국외대 교수가 한국PR협회 제28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PR협회는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 교수가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와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 회장은 현재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PR협회에서는 2023년 제31회 한국PR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심사위원장, 2021년 PR 전문가 인증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제20대 한국PR학회장을 역임했다.

이 회장은 또한 글로벌 PR기업 오길비(Ogilvy)와 케첨(Ketchum)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커뮤니케이션 분야 실무에 대한 이해가 높고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서로는 ‘ESG X 커뮤니케이션’(2023), ‘디지털 시대의 PR학 신론’(2021), ‘30대 뉴스에서 PR을 읽다’(2019), ‘디지털 사회와 PR윤리’(2018) 등을 공저했고 ‘글로벌PR’(2014)을 저술했다.

이 회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경제적 환경,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를 고민하는 PR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며 ”PR 학계, 업계, 차세대 PR인 간 교류 활성화는 물론, PR의 대중 인식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