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김한식 사장, 허리굽혀 사과

2014-04-18     더피알


[더피알=온라인뉴스팀] 김한식 청해진해운 사장이 17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세월호 침몰 사건에 대해 90도 허리를 굽혀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