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 2018년 7월호 안내

2018-07-02     더피알

■ 더피알 7월호 매거진 주요 콘텐츠

1. 구글이 언론사 기자들을 교육하고 페이스북이 영상뉴스를 만든다? ‘퀄리티 저널리즘’을 위해 언론과의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플랫폼 사업자들의 움직임을 들여다본다.

2. 주요 기업들이 코워킹 스페이스에 스타트업을 모으고 있다. 제법 잘 꾸려진 공간에 스타트업이 쉬이 누리기 어려운 혜택들까지 덧붙이면서 네트워크의 새로운 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3. 브랜드 인스타그램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눈길 끄는 사례를 통해 팁을 살펴봤다.

4. 부정적인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선거철마다 네거티브 공세가 펼쳐지는 이유는 그 뛰어난 ‘효과성’ 때문. 기업 홍보 역시 결코 선거전에 뒤지지 않는다. 네거티브 전략이 안고 있는 법률적 문제점을 짚었다.

5. 주 52시간 제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7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워크 다이어트’가 재조명받고 있다. 시간이 줄어도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각양각색 묘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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