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더피알 대구촌놈의 부산국제광고제 탐방기

국내외 유수 작품+다채로운 1인 미디어 한여름 콘텐츠 축제의 장을 영상으로 담다

2019-08-23     안해준 기자

더피알이 매거진 마감 중 짬을 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부산국제광고제를 다녀왔습니다.

전문가들의 컨퍼런스부터 이번 행사의 메인 테마인 1인 미디어를 주제로 한 비디오스테이지까지.

광고·마케팅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볼 수 있는 콘텐츠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당일치기로 바쁜 일정이었지만 이번 광고제의 부문별 심사위원장인 조안나 몬테이로(Joanna Monteiro, FCB Brazil CCO), 테드 림(Ted Lim, Dentsu Asia Pacific CCO)과 인터뷰도 가졌습니다.

글로벌 광고/마케팅 관련 이날의 깊이 있는 대화 내용은 조만간 공개됩니다.  :)

촬영 및 편집: 안해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