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 그린카, 한바탕 소동 그 후

2021-01-18     이수빈

[더피알=이수빈 디지털 에디터]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에서 지난 13일 한 장의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갑작스러운 통신 장애로 서비스가 중단돼 고객들의 원성을 산 이후였는데요.

추운 날씨에 오도 가도 못한 고객들의 화를 키운 건 그린카 측의 한 발 느린 대응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