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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이제는 콘텐츠 경쟁이다
IPTV, 이제는 콘텐츠 경쟁이다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5.04.17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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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전문가 앞세운 신규 캠페인으로 시선몰이

[더피알=조성미 기자] 영화감독 장항준, 소리공학자 배명진 교수, 프로파일러 표창원 박사 등 각 분야의 대표 전문가들이 콘텐츠 연구소를 설립했다?

SK브로드밴드가 IPTV 브랜드인 B tv를 띄울 스마트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맞춤 영화추천 서비스 ‘스마트무비’와 어린이 전용 tv ‘키즈존’ 서비스 론칭에 맞춰 TV 시청 패턴을 연구해 더 나은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는 내용의 광고 캠페인 <콘텐츠연구소 B tv>가 그것.

총 3편의 광고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 가운데 가장 먼저 온에어된 <스마트무비>편에는 드라마 <미생>의 김대리로 유명한 배우 김대명이 열혈 영화 마니아로 등장한다. 김대명이 영화를 시청하는 모습을 분석한 영화감독 장항준은 그의 취향이 ‘금발미녀가 나오는 영화’라고 결론 지어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엄마돌(엄마+아이돌)의 대명사 SES 슈가 국민쌍둥이 라희·라율 자매와 함께 출연하는 <키즈존 할머니>편에는 소리공학자 배명진 교수가 함께 등장, TV를 시청하는 가족의 웃음소리를 연구한다. 그 결과 새로운 키즈존 서비스를 통해 기계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할머니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캐릭터 메뉴로 더 나은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위트 있게 전달한다.

한편 국민 캐릭터 ‘뽀로로’가 광고의 메인 모델로 출연한 <키즈존 뽀로로>편은 실제 범죄사건 프로파일러로서 방송프로그램 출연으로 익숙한 수사 분야 최고 전문가인 표창원 박사가 나온다. 그는 아이들의 콘텐츠 시청패턴을 분석하고, 이들의 시청습관을 책임질 적임자를 찾아낸다는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추론을 담아 주목도와 재미를 배가시켰다.

SK플래닛 광고 부문 관계자는 “SK브로드밴드 B tv의 상품 개발 방향이 사용자들의 ‘더 나은 콘텐츠 경험’에 맞춰져 있는 만큼, 광고 역시 IPTV 진화에 따라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누리는 편리함과 즐거움을 이야기하고자 했다”며 “혁신적이지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서비스이기에 장항준, 배명진, 표창원 등 전문가 모델을 기용해 참신하게 접근함으로써 서비스의 스페셜리티를 친근감 있고 재미있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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