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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PR 전문 인포마스터, 구조조정설 불거져경영악화로 인력감축 들어가…대형 PR회사 변화에 업계 이목집중

[더피알=강미혜 기자] 공공PR 전문회사 인포마스터가 PR업계에선 이례적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설에 휩싸였다. 미디어 환경 변화로 전통 PR시장이 격변하는 상황에서 대형 회사의 변화 움직임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PR업계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인포마스터는 최근 경영 악화로 인력 감축에 들어갔다. 인포마스터는 정직원만 130여명에 달해 규모 면에선 국내 톱5에 든다.

   
▲ 인포마스터 홈페이지 화면.

한 PR회사 관계자는 “인포마스터 상황이 좋지 않다고 들었다”며 “퇴사 예정 직원들이 이직자리를 알아보면서 업계 소문이 파다하다”고 전했다.

다른 PR회사 대표도 “최근 인포마스터 직원 중에서 경력직으로 지원하는 이들이 있다”면서 “전체 인원의 3분의 1 이상이 정리 대상이라는 얘기도 들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인포마스터 고위 인사는 “회사 자금사정이 조금 좋지 않은 건 맞다”면서도 “(감원은) 경영효율을 위한 것이지 알려진 것처럼 대규모 구조조정은 아니다. 와전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01년 설립된 인포마스터는 국내 PR업계 최초로 공공PR과 정책홍보 분야에 특화한 회사다. 지난 15년간 다양한 부처·기관의 컨설팅과 굵직한 공공캠페인을 실행하며 성장해왔다.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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