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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로 인한 기업피해는 어쩌나
가짜뉴스로 인한 기업피해는 어쩌나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7.04.05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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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시대 온라인 이슈’ 주제로 제40회 굿모닝PR토크 개최…21일(수) 광화문 프레스센터

[더피알=조성미 기자] 장미대선이 확정되며 정치권은 가짜뉴스에 대한 경계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마음만 먹으면 열에 아홉은 속아 넘어갈 그럴싸한 가짜뉴스를 만들 수 있는 미디어 환경이다. SNS나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확산시키면 눈덩어리처럼 커진 거짓이 사실로 둔갑하기 십상이다.

이러한 가짜뉴스발 위험에서 기업도 안전할 수 없다. 단순히 장난으로 만들어진 뜬소문이 클릭장사하는 언론에 의해 제 모양을 갖추게 되면 걷잡을 수 없이 확대 재생산된다. 게다가 기업의 부정적인 이슈는 온라인 공간의 속성상 더 빨리 번져나간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로 펩시콜라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직후 왜곡된 뉴스가 일파만파 번지며 트위터를 중심으로 불매운동(#boycottpepsi)이 벌어진 바 있다. 그로 인해 한동안 펩시 주가가 하락하는 등 가짜뉴스로 인해 유무형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더피알>은 오는 21일(금)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짜뉴스 시대 온라인 이슈와 위기’를 주제로 ‘제40회 굿모닝PR토크’를 개최한다. 송동현 밍글스푼 대표가 연사로 나서 오보나 루머, 흑색선전 등으로 인해 기업이 겪을 수 있는 온라인 위기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더피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이메일(hkkim@the-pr.co.kr)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접수페이지 가기 : PC웹 모바일

참가비용은 1회 8만8000원(VAT 포함, 사전접수에 한함)이며 연간회원과 정기구독자는 각각 20%, 5% 할인(중복 적용 가능)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피알 담당자(070-7728-8567 / hkkim@the-pr.co.kr)로 문의하면 된다.

굿모닝PR토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국내외 최신 동향 및 선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매월 조찬 형태로 진행된다. 대·중견·중소기업 PR·광고·마케팅 담당 및 에이전시 종사자, 유관 협회·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네트워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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