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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청와대 홈피, ‘달님’ 스케줄도 직접 본다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입성 맞춰 홈페이지도 새단장…소셜미디어 채널은 아직

[더피알=조성미 기자] 지난 10일 취임한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입성으로 분주했던 시간, 온라인 홈페이지도 새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된 이후 지난 3월부터 임시 운영되던 청와대 홈페이지는 문 대통령을 얼굴로 변화를 줬다.

청와대 홈페이지 메인화면.

14일 오픈한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홈페이지는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의전 차량 지붕 밖으로 몸을 내밀고 국민들에게 인사하는 문 대통령의 모습을 메인으로 장식했다. 이와 함께 ‘오늘부터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라는 취임사 내용 일부를 내세웠다.

홈페이지 구성은 단출하다. 상단 메뉴는 대통령, 뉴스, 미디어, 청와대 관람으로 간략하게 구성됐다.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대통령의 동선을 자세히 볼 수 있는 ‘대통령 일정’이다. 상단 메뉴 가운데 대통령을 클릭하면 하위 메뉴로 인사말과 일정 두 가지 나온다.

이중 일정은 일별, 주별, 월별로 대통령의 스케줄을 시간순으로 공개해 누구나 볼 수 있게 했다. 박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에게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현 정부의 다짐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공개된 문재인 대통령의 일정.

다만, 국민들이 직접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게시판 등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3월 폐쇄됐다가 계정이 복구된 청와대 소셜미디어 채널들도 여전히 운영이 멈춰 있다. 청와대는 온라인 및 소셜미디어를 담당하는 조직 세팅이 마무리되는 대로 조만간 채널 운영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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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홈페이지#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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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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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커버린원슝이 2017-05-18 10:28:11

    아직 대통령일정은 잘 나와있지 않아요 5월 11일 일정이 마지막으로 그 이후 일정이 안 올라와 있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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