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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주제판 현황 下] 전자·조선·중앙·한겨레·한경·한국·EBS
[네이버 주제판 현황 下] 전자·조선·중앙·한겨레·한경·한국·EBS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17.12.11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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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직업·중국·영화·농업·동물·교육…큐레이션 어려움, 타깃 독자층 확대 과제

지난해 2월 네이버는 모바일 메인 화면에서 특정 주제판에 대한 운영권을 언론사에 넘겨주었다. 양사가 별도의 합작법인을 세우고 이를 관리한다. 현재 네이버 주제판 운영에 참여하는 언론사는 13개. 이제 개인의 관심사별로 설정된 모바일 화면 편집권은 언론사에게로 돌아갔다.

네이버 모바일 주제판 운영 2년
합작 13개사 현황 上
③ 합작 13개사 현황 下

[더피알=안선혜 기자] 네이버 모바일 메인 상단에 위치한 각 카테고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주제별로 엮어놓은 것이다. 이 가운데 네이버와 언론사가 합작해 만든 주제판도 자리한다. 각사 현황을 Q&A로 살펴본다. (가나다 순)

▶전자신문
주제판: 테크
법인명: 테크플러스
대표: 김인기
운영시기: 9월 21일~
직원수: 7명(기자 및 네이버 콘텐츠 관리시스템 관리인), 인턴 채용 예정

운영 시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나.
기존 차테크 판은 40대 이상이 남성이었다. 남성들의 놀이터가 콘셉트였다. 여기서 테크만 우리가 떼어온 것인데, 연령층을 낮추고 성 비율에서도 여성을 끌어들이고자 한다. 18~38세까지 밀레니얼 세대를 주타깃으로 잡고 있다.

기존 차테크 판은 스마트기기, 스마트폰 위주 리뷰였다면 우리는 테크 전문성을 더 살려 보안이나 반도체 등으로 넓히려고 한다. 전문적이면서도 쉽게 가야 하는 게 과제다.

어려운 점은.
생각보다 큐레이션 작업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검색하고 기사 읽어보고, 상업적 내용이 있으면 배제시켜야 하고. 근본적으로 기존 블로거들이 상업적인 면에 너무 치우친 경우가 많다. 테크 판을 보면 사진도 있고 동영상도 있다. 방송시간대처럼 롤링 개념으로 내려간다.

▶조선일보
주제판: JOB&
법인명: 잡스엔
대표: 백강녕
운영시기: 2016년 2월 26일~
직원수: 13~14명(본지 3명, 인턴 3명)

가장 먼저 네이버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복잡하지만 어쨌든 우리가 먼저 이런 사업을 시작할 거라고 네이버에 제안했다. 전통미디어와 새로 생긴 미디어가 호흡하는 사례다. 같이 (사업)하거나 너희들은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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