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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위기 종결? 단정하긴 이르다
페이스북 위기 종결? 단정하긴 이르다
  • 임준수 (micropr@gmail.com)
  • 승인 2018.05.28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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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수의 캠페인 디코딩] 저커버그 청문회 출석 전후로 바뀐 기류…주가 회복에도 안티층 공고해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지난 1일 페이스북 개발자회의에서 과거 검색 기록을 삭제할 수 있게 하는 '클리어 히스토리' 기능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AP/뉴시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지난 1일 페이스북 개발자회의에서 과거 검색 기록을 삭제할 수 있게 하는 '클리어 히스토리' 기능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AP/뉴시스

※ 이 칼럼은 3회에 걸쳐 게재됩니다.

[더피알=임준수] 데이터 기반 정치 컨설팅 업체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의 데이터 매니저였던 크리스토퍼 와일리(Christopher Wylie)의 내부고발로 세상에 알려진 페이스북 이용자 정보 유출 및 유용 사건은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를 미 의회의사당으로 불러내는 드라마를 만들어내며 일단락된 듯 보인다.

청문회를 전후해 페이스북 주가는 일시적으로 타격을 입었지만, 청문회 정국을 잘 마무리하면서 다시 반등했다. 또한 #deletefacebook(페이스북 삭제) 해시태그와 함께 일부 ‘선지자’들이 주동했던 ‘페이스북 엑소더스’(출페북)은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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