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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인사이트’ 내걸고 브랜드 저널리즘 시동
SK텔레콤, ‘인사이트’ 내걸고 브랜드 저널리즘 시동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7.07.20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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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실 주관 고객 소통 채널 새로 오픈

[더피알=강미혜 기자] SK텔레콤이 브랜드 저널리즘에 시동을 걸었다. 온라인 미디어 채널 ‘SK텔레콤 인사이트(Insight)’가 그 시작이다.

20일 문을 연 SK텔레콤 인사이트(www.sktinsight.com)는 ‘삶을 더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더 가치 있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정보와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사회가 한 발 더 나아가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2sk텔레콤 인사이트(insight) 메인 화면.

채널 운영은 SK텔레콤의 콘텐츠를 담는 ‘스토리(Story)’, IT·테크 트렌드를 다루는 ‘날리지(Knowledge)’, 4차 산업혁명 및 미래기술을 조명하는 ‘투모로우(Tomorrow)’ 등 크게 세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내용에 맞게 형식에도 변화를 줬다.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의 기존 방식 외에도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데이터 저널리즘 등을 접목시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기 웹툰작가 곽백수가 선보이는 ‘가우스 텔레콤’도 연재된다. 미래 기술과 기업 혁신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풀어내는데, 현재 ‘천재 박사 미스터T’라는 제목의 첫 화가 올라와 있다.

SK텔레콤 인사이트는 통합커뮤니케이션센터 산하의 뉴미디어실에서 주관한다. 이준호 실장을 필두로 브랜드, PR, 마케팅, 광고 등 다양한 부서에서 합류한 15~16명의 인력들이 콘텐츠 기획과 제작, 채널 운영 등을 맡고 있다.

이준호 뉴미디어실장은 “고객의 요구(needs)를 정확하게 읽어내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고객과의 의사소통 플랫폼 SK텔레콤 인사이트(Insight)를 통해 고객이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들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인사이트 오픈을 기점으로 기존 온라인 채널도 새로 단장했다.

기업 홈페이지는 타 채널과의 연계성을 강화했고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은 프로필과 스킨 등 디자인을 통일감 있게 교체했다. 특히 SNS는 ‘고객 소통 강화’를 목표로 SNS 전용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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