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냄새 뺀 새로운 스타일 시도…‘마케팅 성과=구매 데이터’ 압박↑

[더피알=안선혜 기자] 늘어만 가는 매체수와 잃어버린 홍보 기능의 회복, 세일즈에 대한 도전 등 2018년 새해 추가로 받아든 커뮤니케이터들의 이슈를 원 포인트 인터뷰로 묶어 짚어봤다.
① 전통홍보-언론홍보(인)의 달라지는 인식
② 디지털PR-콘텐츠 고민하는 사람들
③ 에이전시-영역 넘나드는 확장전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나 방향을 전통적 방식으로 이야기해봤자 아무도 듣지 않는다. 우리가 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더 잘 발견될 수 있도록 고객들이 좋아하는 형태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시도를 보다 확장하려 한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ㅁ씨-
자체 미디어 채널을 확보하든 잘 나가는 뉴미디어 공간에서 소통하든 올해 관심도 결국은 콘텐츠로 연결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배우 한지민·박형식을 기용해 ‘두개의 빛:릴루미노’라는 30분짜리 단편 영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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