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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학회, 혐오·갈등 해소에 머리 맞댄다
한국PR학회, 혐오·갈등 해소에 머리 맞댄다
  • 안해준 기자 (homes@the-pr.co.kr)
  • 승인 2019.05.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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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중앙대서 ‘똘레랑스(Tolérance)’ 주제로 춘계학술대회
예비PR인 위한 드림잡페어 행사도 열려

[더피알=안해준 기자] 한국PR학회가 2019년도 춘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우리 사회에서 깊어지는 갈등과 대립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청년들의 취업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잡페어 행사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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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중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똘레랑스(Tolérance): 관계와 포용’이라는 대주제로 진행된다. 세대·계층·성별을 막론해 갈수록 심해지는 갈등과 반목 현상을 짚고 다양한 이슈에 대해 13개 세션에서 40여개의 연구가 발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젠더와 세대 갈등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있을 예정. 또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공공정책과 관련한 갈등 상황의 예방과 체계적 관리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외 주목할 행사는 대학생들을 위한 잡페어다. KPR, 프레인글로벌 등 PR회사 11곳이 참가하는 가운데, 국내외 PR회사 대표들과 함께 잡토크(Job Talk) 시간도 진행된다. 참석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현장에서 답변을 들을 수 있어 PR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실직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유나 한국PR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PR학의 핵심이 되는 관계와 소통을 통해 PR이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한국PR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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