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50
PRIDE 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50
  • 김아름 기자 (mango_stin@the-pr.co.kr)
  • 승인 2012.03.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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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의 성장 원동력, 책으로 말하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정태영 대표, 이하 현대카드)이 지난 10년간의 성장 노하우를 담은 책 'PRIDE 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50'을 펴냈다.

'PRIDE 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50'은 기업윤리, 워크스타일, 비즈니스 에티켓 등 세 개의 테마로 구성됐으며, 독창적인 기업문화와 현대카드만의 경영 비법 등이 담겨있다.

첫번째 테마인 '기업윤리'에서는 기업과 직원들이 유념해야 할 기업과 직원들이 유념해야 할 기업경영 및 업무 윤리에 대해 기업 윤리를 중시하는 현대카드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이어 '워크스타일(work style)' 테마에서는 직관에서 출발한 제로카드(ZERO)탄생의 비화부터 직급이 사라진 치열한 회의문화, 고객정보 해킹사건이라는 최대위기를 극복한 사례 등 현대카드 내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비즈니스 에티켓'에서는 직장생활 시 시간약속, 책상정리, 회의참여도, 명함 주고  받는 법, 사내 휴게실 등 직장 생활 속 모든 에티켓들에 대한 내용으로 새내기 직장인들을 위한 사회생활에 대한 조언들로 채워졌다.

한편 현대카드 관계자는 “'프라이드(PRIDE)'라는 단어로 함축된 현대카드의 기업문화가 임직원들에게 끊임없는 열정을 생산하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며 “이제 한 기업의 브랜드는 제품이나 서비스뿐만 아니라 기업문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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